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디오 스타(황금어장)/2016년 하반기 (문단 편집) == 454회 - "지금, 여기, 우리, 라스... 네 단어" 특집! == || {{{#white 방영일자}}} || 2016-11-30 || || {{{#white 게스트}}} || [[강성훈]], [[은지원]], [[이재진(젝스키스)|이재진]], [[김재덕]], [[장수원]] || 2016년 6월 1일 출연 이후 불과 약 6개월 만에 재출연하였다. 이전 출연회차의 취지가 [[토토가2 - 젝스키스]] 뒤풀이 겸 재결합 기념이었다면 이번 출연 회차는 Re-Album 발표를 통한 본격적인 그룹 활동 재개의 신호탄의 성격에 가까우며, 토크의 내용 또한 과거 에피소드를 비롯한 추억팔이가 아닌 YG를 통한 재결합 이후의 이야기와 에피소드가 주를 이뤘다. [[젝스키스]]가 더 이상 추억 속의 가수가 아닌 현재진행형임을 강조하는 분위기가 엿보였던 회차. YG에서의 앨범 작업 및 컴백 준비를 통해 YG의 시스템과 프로듀싱에 완전히 적응했는 지 멤버들이 이전 출연 회차에 비해 대체적으로 인상이 상당히 까리해졌고, 멤버들과의 술자리 에피소드를 회포하거나 그 과정에서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마치 2015년 7월 15일에 방송된 [[슈퍼주니어]] 편을 보는 듯한 느낌을 풍기기도 했다. 특히 [[이재진(젝스키스)|이재진]]의 경우 무한도전에서 보여주었던 둥글둥글함이 없는 세세하고 엉뚱한 화법으로 MC들을 당황케해서 폭소를 주기도 했으며[* 무한도전 출연 당시만큼 세세하고 직설적이지는 않았지만 자신보다 10살 이상 차이 나는 신생 팬과의 결혼을 가정하며 나이차를 고민한다거나 '부산 원아시아 페스티벌'에 출연한 젝스키스를 보러 온 6000여명의 팬들이 모두 자기 집 앞에 들이닥치면 큰일날 것 같다는 등 특이한 발상 덕에 MC들이 당황 및 폭소하였다.] 방송 다음 날에 발표된 Re-Album의 타이틀곡 '커플', '연정'의 리메이크 버전의 선공개와 YG에서의 첫번째 발표곡이었던 '세 단어'를 지상파 최초로 공개하는 등의 쇼케이스를 겸하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